코닥 DCS 660C 수리 시작하다

2022, 02. 14

오랜기간 고장난체 방치되어온 코닥카메라의 수리가 시작되었다


SLR클럽의 코닥포럼에서 우선 점검을 시작해겠다고하신분께

택배배송을 시작하였다


깊은 추억과 능력을 지낸 코닥이다시 살아니길 바란다.

 

Kodak dcs660c

포장완료 및 세븐일레븐 택배 접수

코닥박스 내부 포장 형태 참조

2022년 02월 19일

 

KODAK DCS 660C의 경우, Main Board의 문제가 있어서,

 

센서의 교체와 수리는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게되었다

 

결론은 Main Board의 교체가 아니면, 수리가 불가능함

 

=> 나의 경우, 2018년 6월 13일에 큰 사고가 났는데,

 

나는 다시 살아났으나, 코닥 이녀석은 그냥 접혀야 할 것이라는 판단이 생긴다.

 

그 어떤것 조차 영원한 것이 없읆을 새산 느끼게 된다

 

(참조 사항 ; 태극전기에서 배터리를 재구매할때에는

 

기존의 배터리는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이라는 진단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