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판.
마트에서 상태는 즐겁다.
썬크림으로 미백했던 나.
물달라고 조르던 경진이.
햇살받은 뽀샤시 민재.
아직 자신이 인도인인 줄 아는 현이.
간만에 잘생겨진 종석이~ 멋있다~!
야구장에서는 야구를 봐~ 창환.
Anyway,
I love you so much guys.
-2008년 5월 깽판모임-
'대한민국 > 대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뱃돈 (0) | 2013.02.11 |
---|---|
흔적 #5 (0) | 2012.10.07 |
흔적 #4 (0) | 2012.10.07 |
흔적 #3 (0) | 2012.10.07 |
흔적 #2 (0) | 2012.10.07 |
흔적 #1 (0) | 2012.10.07 |
Flowers #3 (0) | 2012.05.28 |
Good night - 10cm (0) | 2011.10.21 |
Autumn Leaves (1) | 2008.11.14 |
2008년 10월의 마지막 밤을 지새우며 나눈 스물 여덟의 인생이야기. (3) | 2008.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