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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1X

Olympus E-M1X와 짧은 만남과 이별의 순간 2022년 7월 24일 여름 휴가를 기념하며, 카메라와의 이별을 경험하였다 Olympus와의 시작의 순간도 남겨본다 2021년 7월 중순부터, 후지필름, 캐논 등을 탐색하기 시작하며 깊은 고민을 시작하였으나, 결국 2021년 12월 말 니콘의 Z 9 발표 기준으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보았고, 결국 2022년 1월 17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일본 판매처를 활용하여 한국 판매가 중단되었던 올림푸스 E-M1X를 시작해 보기로 하였다 약 반년간의 짧은 기록들을 경험하며, Four Third System도 시작해 보았지만 결국 왜 한국시장을 떠나게 되었는지를 더 깊게 느끼게 되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렇게 좋아했던 KODAK과의 마무리도 경험하였기에 Cool하게 이별을 받아들여 보고자 한다 나는 카메라 업체에.. 더보기
2022.02~08 숭례문 앞 KODAK DCS660C 메인보드 수리 접수 및 실패 2022.02.26 KODAK DCS 660C Main Board 수리를 접수하였다. 접수 업체 ; 남대문카메라 수리센터 (숭례문 앞) 20220813 KODAK SLR/n 수리 실패 및 포기! 현금 20,000원 지급 (무료) 더보기
Olympus OM-D E-M1X Start Lumix 14-42 HD 시작 20220203 후지 캐논 니콘 등으로 고민을 해오다가 끝내 선택한 결론은 올림푸스 E-M1X가 되었다 한국에서는 올림푸스가 철퇴한제품이라, AS등의 수리는 일본으로의 전송이 필요한제품. 20220204 Firmware Version 2.2로 업데이트완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