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film superia 200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를 잃어야 비로소 외양간을 고친다. 작금의 사태. 우리는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이렇게 개고생을 하고있다. 진작에 좀 더 알아보고, 들어보고, 파악하고 선택했으면, 이러한 사태까지 왔을까... 항상 우리는 소를 잃어봐야만 외양간을 고치려고 한다. 이제와서 제대로 수습하기도 힘들지만, 어찌어찌하여 꾸역꾸역 다시 바로잡는다한들, 잃어버린 희망까지 되찾을 수 있을까? 또, 힘없고 가난한 사람은 또 얼마나 더 힘들어야 할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