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린시절
할아버지께서 나에게 남겨주신 한자 메시지가 있었다.
어른이되고 난 후,
결혼을 하고 난 후가 되고, 자녀가 생기게된 후 까지, 오랬동안 기억하지 못한 메시지가 있었다.
어쩌다 그것이 무었이었을까? 하는 기억을 살려보려 해 보아도, 쉽게 떠오르지 않았다고,
어느날 문뜩 떠오르던 글귀가 있었는데,
그것이 저것이었다.
"수불석권"
그것은 그것이었다.
이제는 단순 책이아닌, 지식을 향한 나의 노력과 의도가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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