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dia/Pushkar (Ajmer)

아즈메르.


한국으로 치면
 
푸쉬카르는 경주, 아즈메르는 포항정도가 되지않을까..

건조하지만, 개발과 생산의 기운이 느껴지는 도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꼬불꼬불한 길을 거쳐 고지대에 위치한 푸쉬카르. 그곳의 관문점 아즈메르.

유명세만 놓고보면 푸쉬카르에 미치지 못하는 곳이지만,

도시의 크기나 인구의 밀집도로 놓고보면 아즈메르가 훨씬 대도시였다.

호기심에 아즈메르는 어떤 곳인지 둘러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담.

버스로 30분거리밖에 되질 않는 두 도시의 공기는 천지차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In Ajmer.

'India > Pushkar (Ajm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비뜨리 사원에서.  (2) 2008.02.19
22. Jan. 08. 푸쉬카르의 마지막 밤.  (1) 2008.02.19
푸쉬카르.  (1) 2008.02.19
21. Jan. 08. Hanging Around.  (0) 2008.02.18
아이들.  (0) 2008.02.17
20. Jan. 08 푸쉬카르행 버스.  (0) 2008.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