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에서 본 푸쉬카르. 맞은편 산위에는 브라흐마의 둘째 부인인 가야뜨리 사원도 보인다.
창조의 신 브라흐마의 첫째부인 사비뜨리.
그의 둘째 부인 가야뜨리.
그 둘의 운명적인 결투가 만들어낸 푸쉬카르.
사연만큼이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곳.
무슨 뜻일까... 대리석의 묘한 색감을 가진 입구계단.
대리석마다 글이 새겨진 바닥.
사색.
원숭이는 '혹성탈출'을 생각나게 한다.
쌍꺼풀과 흰 얼굴색을 가진 새끼 원숭이. 나보다 낫다.
사원 정상에서 본인.
In 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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