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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Varanasi

마나까르니까 가트에서 다샤스와메트 가트까지.



Holly Water. 갠지스 강이 이끄는 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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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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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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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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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때를 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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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


난 비록 철학과 망상의 경계에서 헤매곤 하지만,

이곳이 그 시작점이었다는 말은 믿을 수 있을것 같았다.


In Varana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