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To Tsuglagkang and Kora
In McLeod Ganj.
히말라야를 등지고 있는 숙소. 숙소에서 바라보는 전경은 ,가히 압권이다.
추위를 녹이던 사람들.
쭐라캉에서. 어디를 가든 여유가 묻어난다.
웃으며 코라의 위치를 가르쳐 주던 노승.
어린시절부터 이곳에서만 자랐다던 여승.
In McLeod Ga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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